top of page

MKIB 의 시작을 알립니다

  • 작성자 사진: MKIB
    MKIB
  • 2024년 1월 25일
  • 2분 분량

말레이시아 13년차 IB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국제학교에서 이제 졸업반이 되는 큰 아이를 보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말레이시아로 오기 전 저는 호주 시드니에서 15년을 살았습니다. 남편은 고등학교부터 호주에서 유학을 했고 저는 대학교 2학년때 어학연수를 위해 호주에 갔다가 더 공부하고 싶어서 눌러 앉게 된 케이스 입니다. 졸업을 하고 호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직장생활과 육아 그리고 살림까지 혼자 해내야 하는 환경이 힘들어 처음 남편이 주재원이 났을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아이 둘이 5세, 3세였을때 처음 말레이시아 KL 내 몽키아라에 자리를 잡고 딱 두개의 학교만 투어를 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2년 주재원 생활 후 호주로 돌아갈 줄 알았기에 집에서 가까운 몽키아라 국제학교와 가든 국제학교 두개만 비교하고 몽키아라 국제학교에 큰아이를 킨더가든으로 입학 시켰습니다.


아이들을 다양한 국적이 있는 국제학교에 보내면서 시드니에서 살때와 한국에서 살때와 비교해 가장 큰 차이는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호주에서 15년 살면서 만났던 사람들은 유학생 내지는 한국교민 내지는 호주인이 전부 였다면 여기서는 전세계에서 온 50개국이 넘는 국적의 사람들을 알게 되면서 넓어지는 시야를 갖게 되었다는점. 책으로만 보던 나라, 혹은 영화에서만 보던 나라, 혹은 지도 속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모르는 나라의 사람들과 직접 만나고 얘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는건 저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큰 자산이 될거라고 확신 합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그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수 있다는 것만으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데 큰 자산이 될거라 믿습니다.


그것이 입시경쟁이 치열한 우리나라보다, 결국 다수의 호주인들 속 소수민족으로 살수 밖에 없는 호주보다 이곳에서 아이둘을 교육 시키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어느덧 세월은 13년이 흘렀고 킨더로 입학했던 큰 아이는 졸업반이 되었습니다.


중 고등학교때 공부 시스템이 더 잘 되어있는 학교가 있을까? 큰 학교가 더 나을까?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결국 아이의 성향과 가장 잘 맞는 지금의 학교에 남기로 결정을 했고 IBDP 과정을 겪어 가는것을 보면서 제가 받았던 교육과는 완전히 다른 교육과정을 보며 놀랐고 자연스럽게 미래에는 이런 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앞서 나갈수 밖에 없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주에서 유학 했을때와 비교해도 가성비 좋고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수 있는 말레이시아의 국제학교의 장점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저와 마찬가지로 자녀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으신 학부형과 입시지옥이 아닌 넓고 높은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ate Kim 드림

댓글


MKIB Consulting

Business Registration 202301049585

©2023 by MKIB. Proudly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